집에서 출발한지 약 24시간 만에 라스베가스 공항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비행시간 총 12시간 30분, 비행기 갈아타기 위한 대기시간 6시간, 비행기 연착 1시간 30분, 너무나도 피곤 한 일정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그리고 공항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서 귀도 아프고 말이지요.


라스베가스 공항에서는 도착 후 짐을 찾기 위해 Tram을(Blue line) 타고 Terminal 1으로 이동해야 됩니다. Baggage Claim 안내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해리리드 공하에서 택시로 호텔 이동)
짐을 찾고 나와서 출구로 나가면 TAXI를타기 위한 대기 선이 있습니다. 그 줄에 서 있으면 안내하시는 분이 탑승 인원을 확인 후 택시 대기 선에 번호를 이야기 해 줍니다. (제 기억에 1번~19번) 번호가 써있는 푯말 앞에 서 있으면 택시가 오고 타면서 목적지를 이야기 하면 됩니다.
제가 묵을 호텔은 The Mirage (라스베가스의 상징인 볼케이노 쇼를 매일 밤 9시에 진행하는 호텔 ㅎㅎ) 비가와서 인지 평소보다 차가 많이 밀린다는 기사분의 설명과 함께 약 2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택시 요금은 뒷자리에 택시비를 직접 결재할 수 있는 신용카드 결재 콘솔이 있고 본인이 지불하고 싶은 TIP을 (저는 20%선택, 사실 10% ~ 15%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별도의 선택 메뉴로 가야 되서 귀차니즘에 포기, 의도적으로 그리 한 듯 ^^;) 선택 후 결재하면 영수증 출력되고 끝입니다.
공항, 비행기, 그리고 택시를 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지만 호텔에 도착하니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쳐다보기도 합니다. ㅎㅎ 동료와 저녁 약속은 너무 늦어서 취소하고 비도 오고 피곤해서 호텔 내 편의점에서 비싸게 물과 샌드위치를 사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갑니다. (월요일 출발, 주말 입국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오면 월요일이 두개가 되고 주말 중 하루가 사라지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아~주 피곤한 두개의 월요일을 마갑합니다)
(미국 내 호텔들)
미국 내 호텔이 다 그런지 모르겠으나 제가 묶어던 호텔들은 물/슬리퍼/머리빗/칫솔/치약을 제공하지 않으니 챙겨가셔야 됩니다. (The Mirage는 전기포트/전자렌지/개인 냉장고를 방안에서 사용하려면 추가 비용을 더 지불해야 됩니다) 물론 비누/샴푸/컨디셔너/바디로션/수건/헤어드라이어/다리미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큰 TV는 있었으나 출장 기간 내내 한번도 틀지 않았다는… 아 그리고 220V -> 110V 콘센트 꼭 챙겨가야 랩탑 충전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USB 단자는 있습니다.
(미국 출장 시 챙겨야 되는 소소한 것들)
미국 출장 시 개인이 챙겨가야 하는 물품 – 220V->110V 플러그(일명 돼지코), 머리빗, 슬리퍼 (그 외의 물품들은 대부분 챙기시니 제외) 그리고 호텔에 도착하시면 근처 편의점을 찾아서 물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호텔 내 편의점이나 룸에서 제공하는 물은 근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일한 브랜드 물 대비 3배 이상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물론 마트를 가시면 편의점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구요~)
The Mirga 호텔의 경우 호텔 앞 길을 건너면 WalGreen 이라는 편의점이 있어서 물/음료수/손질된 과일 박스/과일/샌드위치/빵 그리고 라스베가스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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