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 (라스베가스 출장) 출장 후 입국하기 (PCR Test/LAS 공항, LA 공항 국제선 환승) (2022. 4. 3.)

출장 일정 마지막 날 목요일 LAS(라스베가스)->LAX(로스엔젤레스) American Airline 18:45 일정이기에 호텔에서 2시 45분 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PCR 검사하기)

미리 예약해 둔 UMC COVID-19 Testing center at LAS airport(Tel, 702-789-5160, 운영시간 평일/8AM – 6PM) location : Terminal 1 – 2층 A/B Security check point 에 방문해서 웹사이트에 한 예약을 확인하고(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여권번호 등) 안내에 따라 PCR Test를 받습니다. 방식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긴 채취 봉을 코에 깊이 삽입하고 결과는 90분 후에 등록 된 메일로 발송 됩니다. 그리고 결과 이메일 확인 후 센터를 방문 해 서류 출력을 요청하면 친절하게도 무료로 증명서를 출력 해 줍니다.

한가지 저는 웹에서 분명 200USD 비용 지불이 필요한 것으로 읽었는데 검사/결과 확인 및 비행기 티켓 발권 등등 때문에 서둘러야 했기에 LA 공항에 도착 후 제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사실이 퍼득 떠 올랐습니다. 문의 메일을 쓰면서 비용을 지불한 기억이 없다(예약 시에도 신용 카드 정보를 입력한 기억이 없고 센터에서도 비용 지불을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문의를 해 두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확인 해 보니 PCR test가 무료로 전환되어 비용을 지불을 할 필요가 없다는 회신이 도착 해 있었습니다. ^^

(Check-in/PCR Test 결과)

PCR Test Result(Negative) 증명서가 있어야 Flight ticket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다행스럽게도 90분 만에 음성 결과지를 받아서) American Airline에 Self check-in 키오스크가 있지만 저 처럼 연결편 국제선을 탑승해야 되는 경우는 줄을 서서 기다린 후 PCR Test result check & Baggage drop까지 한꺼번에 합니다. 그리고 연결 항공편인 대한항공 발권까지 해 줍니다.

출국 심사를 받고 (가방에서 랩탑/아이패드 다 꺼내고 자켓/신발 벗고 스캔하고) 출국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도착했을 때와 동일하게 탑승 게이트를(LAS -> LAX, American Airline, Gate D) 가려면 Tram(Blue line)을 타고 이동해야 됩니다.

(LA 공항 국내선 -> 국제선 환승하기)

LA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저는 경험이 부족해서 국내선 공항에서 나와서 짐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Info에 문의하니 입국과는 다르게 출국 시에는 연결편 항공까지 짐이 자동으로 이동되고 중간에 짐을 찾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국내선 공항에서 국제선(Tom Bradley) 공항까지 도착 게이트 근처에서 셔틀로 이동하면 출국 심사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어떤 멋진 분이 블로그에 정보를 제공 해 주셨던데.. 저는 무식하게 국내선 공항에서 나와서 다시 국제선 공항으로 이동 했기에 다시 출국 심사를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4시간 가량이 있었기에 괜찮다는 위로를 하면서 ㅎㅎ)

한밤에(11시 50분) 출국하는 일정이라 저녁을 공항에서 먹어야 합니다. 일주일 내내 뷔페와 샌드위치를 먹었으니 따듯한 국물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그런 곳은 없으니 PANDA Express에 또 갑니다… 8시쯤 엄청난 대기 줄에 1차 포기 했다가 다시 10시쯤 2차로 오니 대기선이 짧아서 30분 줄 서서 괜신히 흰밥에 블랙페퍼 치킨을 Bowl 사이즈 주문 해 맛있게 먹습니다. (사실 누들을 먹고 싶었으나 2명 앞에서 매진)

공항에서 4시간 방황하다가 게이트 앞에 앉자 있는데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며 게이트로 오라는 안내가 들립니다. 오잉… 알고 봤더니 AA에서 발급해 준 보딩 패스를 대한항공 티켓으로 재 발급 해 주고 PCR Test 결과를 재 확인합니다.

출국하기 전에 입국 절차를 위한 정보를 사이트에 입력하고 QR Code를 미리 받아두면 입국 해 검역절차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추가작성하거나 증빙을 보여줄 필요 없이 – 백신접종내역 증명 및 PCR Test result)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Q-code – Quarantine covid19 defence

한국시간 기준 ’22.4.1.(금)부터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뿐만 아니라 해외 접종이력을 한국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해외 접종완료자도 Q-code를 이용하여 검역정보를 사전에 입력완료하는 경우 격리면제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김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입국을 계획하신 분들께서는 편리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Q uarantine I nformation P re-entry S ystem 입력방법 REPORT ORDER 해외입국자는 검역정보…

cov19ent.kdca.go.kr

귀국할 때는 1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어느정도 시차에 적응이 되기도 했고 아침부터 일하다가 이동을 하는터라 피곤함이 더 심해집니다. 한국에 도착하니 새벽 4시 45분.. COVID 검역 때문인지 짐 찾는 곳에 도착하니 5시 30분쯤 되어갑니다.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근처 보건소에서 PCR Test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근처 진료소를 방문 해 (여권과 e-Ticket 을증빙으로 보여주고) PCR Test를 받았습니다. 제가 일요일 아침에 방문해서 인지 의외로 선별 진료소는 한산합니다. Test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재택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은 복잡한 미국 출장을 이제야 완전히 마쳤습니다. 피곤함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나아질 듯 합니다. 제가 정리한 내용들은 2022년 3월28일~4월2일 COVID 가이드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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