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각들
일과 삶에서 떠오른 짧은 생각, 기술 변화 속에서 느낀 질문, 여행과 일상의 장면을 가볍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름 속 감곡집 (2025. 6. 29.)
‘습한 아침 공기, 여름이다!’ 싶습니다. 6시에 조깅을 시작해 모든 운동을 7시 30분에 마쳤지만 얼굴을 타고 흐르는 땀을 옷소매로 딱아내면서, 진… - 12일의 휴가: 첫째/이틀 째 이야기 (2024. 5. 17.)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래, 일주일 이상 쉬어본 적이 있었나?? 두 번의 출산휴가(3개월)를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갑자기 자신이 능력없다고 느껴집니다. 흠… - 소소한 일상 : 2023년 김장하기 (2023. 11. 25.)
달력에 11월 19일(토)에 동그라미를 치고 ‘김장하는 날’이라고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작년에는 토요일 아침에 부모님 댁에 가서 김장만 담아 왔는데, 올 해는 금요일 오… - 생각 한조각 : 진정한 친구란? (2023. 11. 12.)
생각하면 마음 한 켠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는데,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명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지만, 그래도 친구였는데.. 하는… - 관찰기] ‘호접란’ 꽃 (2020년 12월 22일~ 2021년 2월) (2023. 8. 14.)
2019년 6월, 친구들이 화려한 호접란 화분을 회사로 보내 줬습니다. 꽃대 2개에 우아하고 화사한 꽃이 가득했습니다.1개월 정도 지나자 꽃이 지더니 안타깝게도 난 하나는… - 늦봄 산행 : 관악산 염불사 코스 (2022. 5. 5.)
5월은 푸르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이면 관악산 초입인 예술에 공원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다시 40분 정도를 걸으면 관악산 염불사에… - 과수원의 봄 (2022. 4. 27.)
지난 주말에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봄으로 한껏 충만 해진 과수원을 걸으며 따스한 햇살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수원에 여러 과일 나무들이 꽃을 한껏 피… - 음식예찬 : 비오는 날 따끈 매콤한 마라탕과 레모네이드 (2020. 7. 29.)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지칠 때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위안이 됩니다(그래서 컴포트푸드(Comfort Food)라고 부르나 봅니다). 특히 본인의 의사… - 생각의 단편 : 나(자아) 그리고 내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2020. 7. 3.)
‘나(자아)’라는 존재 그리고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지속적인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의사결정’이라고 표현하면… - 말랭이의 글 : ‘바퀴벌레와 친구가 되는 법’ (2019. 8. 10.)
(6학년 주제 글쓰기 : 발퀴벌레와 친구가 되는 법) 사람들은 보통 생각한다…악!바퀴벌레!더러워!징그러워!그러지만 생존력은 엄청난 곤충 중 하나다. 그래서 그… - 여름바람 : 계절의 느낌 (2019. 7. 28.)
시골에 오니 초록에 둘러 쌓여 계절의 흐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시원한 빗줄기 지나간 시골집 마당 가운데 서면 한여름엔 만나기 어려운 선선한 바람에 나무입… - 그리운 마음 : 한 여름의 부모님 집 (2019. 7. 27.)
7월 24일 신나는 여름 방학을 한 말랭이와 쏭글이는 방학 시작 기념으로 음성군 감곡에 있는 외가로 룰루랄라 떠났습니다. 그 주 토요일에 아이들도 데릴려 갈 겸 부모님집에… - Mindfulness : Self-motivation (엄마의 마음) (2019. 2. 26.)
그날은 아침부터 평소와하는 다른 긴장과 부산함이 있었습니다. 제시간에 일어났지만 새벽잠을 설쳤고 마음은 조급했지요. 아침일찍 스키강습을 받으러 가야하는 말랭이…… - 말랭이와 쏭글이 : 맞벌이 부부의 아이 (2018. 12. 9.)
저는 주로 책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곤 하는데(주로 반성을 하지요) 최근 ‘이제는 내 차례가 되었습니다’라는 책을 읽다가 죽음으로 인한 삶의 유한성과… - 자동차 : (싼타페 CM) 전면 유리교체 (2018. 10. 27.)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 - 말랭이와 쏭글이 : 가을에 대한 시각 차이 (2018. 10. 10.)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이 교회를 향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아파트 단지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단지 내 여러 나무들이 색색의 나뭇잎들을 떨궈 아름다운 가을을 한창 연출하고… - 악기 : (말랭이) 생애 첫 바이올린 구매 (2018. 9. 13.)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 - 말래이와 쏭글이 : 채혈과 막대사탕 (2018. 8. 28.)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 - 말랭이와 쏭글이 : 각자의 관점 (2018. 7. 29.)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 - 삶이란 :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My Story…) (2018. 7. 18.)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 - 건강검진 : 처음해 본 수면 대장내시경 (2018. 7. 14.)
만 나이 40세 이상이 되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밀 건강 검진을 매 해 받을 수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냥 배우자와 함께 격년으로 받을 수 있을 때만 검진을 받습니다… - 말랭이와 쏭글이 : 둘째 쏭글이가 언니에게 친절한 이유 (2018. 7. 11.)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