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일지
달리며 만난 계절, 몸의 감각, 일상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 조깅일지: 이슬비 맞으면서 하는 초여름 조깅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들.. (2026. 6. 20.)
셀룰러 애플워치를 구매한 후에는 핸드폰 없이 조깅해서 매우 행복하지만(꿈 꾸던 조깅) 반면 인상깊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없다는 아쉬움도 가끔 느껴집니다. 눈이 부신… - 조깅일지: 영하5도 조깅, 포근한 비니와 함께 (2026. 1. 25.)
지난 주말은 컨디션이 안좋아 운동을 쉬었습니다. 일요일은 수업이 있어 학교에 가야 했으니, 든문 경우이지만 주말 조깅을 못했던거죠. 그리고 오른쪽 팔꿈치를 어딘가에 부딪혀… - 조깅일지: 한겨울러닝+철봉 매달리기+스쿼트100개 (2026. 1. 4.)
실외 운동을 선호하는 저는 어떻게든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 되도록이면 두번 실외 조깅을 하려고 하고 있고, 1월이지만 오늘날까지 그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한번… - 조깅일지: 초가을 조깅 – 8.5km vs 5km (2025. 9. 14.)
9월부터 2학기가 시작되고 매월 첫째주 토/일은 하루종일 수업이 있습니다. 주말에 한번 8.5km 정도 운동하는 저는 고민이 됩니다. 아침에 1시간 넘게 운동을 하고 나서… - 조깅일지] 한여름 아침의 조깅 (2025. 7. 13.)
지난 주에는 시애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작년대비 거리에 노숙자도 줄어든 듯 싶고, 날씨도 더 쾌청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차가 큰 지역으로 딱… - 조깅일지] 초여름 조깅 – ‘능소화’를 만나다 (2025. 6. 14.)
요사이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걸 보니, 여름의 길목으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아침에는 20도 이하여서 선선한 기운이 좋습니다) 이름하여 R… - 조깅일지]봄 비 맞으며 조깅!! (2025. 5. 10.)
주말에 비 예보가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기예보의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ㅎㅎ)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흐려진다고 하지만, 상쾌한… - 조깅일지] 4월, 찬란한 봄날의 조깅 (2025. 4. 12.)
봄 날에 조깅은 마냥 좋습니다. 영하 5도 이하의 날씨와 폭우만 아니면 매주 한번은 실외에서 조깅하는 저는 거의 동일한 코스를 달리지만, 자연은 제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 조깅일지] 차가운 공기, 파란 하늘 – 겨울조깅 (2025. 2. 9.)
조깅을 2022년 5월에 시작해서 주말마다 꾸준히 3년 째 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8.3km를 58분에 마쳤습니다. 어제부터 새로 산 러닝화를 신고 뛰어서 그런… - 조깅일지] 2024년 마지막 조깅/안양천 (12월31일, 2024) (2025. 1. 1.)
서울로 이사 후 8월 11일에 한강변을 처음 달리고는 블로그에 그 감흥을 적었었습니다. 그리고는.. 블로그에 조깅 기록을 단 한개도 남기지 못했더군요(허걱). 중간 중간… - [조깅일지] 안양에서의 마지막 조깅 (2024. 8. 15.)
(8월 4일, 일요일 아침) 몇 주간 준비했던 18년만의 이사를 8월 6일(화)에 하게 되었습니다. 토/일요일 아침에 조깅을 하는 저는 오늘이 안양에서 하는 마지막 조깅입… - 조깅일지] 이른 아침 조깅과 이직 3주차 생각 (2024. 7. 6.)
금요일 저녁 9시 5분, 종각역에서 1호선 천안행을 탔습니다. 자리가 여기저기 있어 얼른 앉습니다. (심신이 상당히 피곤한 상태이므로 상당히 감사하지요) 밀린 메일과 메시… - 조깅일지: 매화의 향 (2024. 3. 17.)
주말마다 달리긴 했지만 그간 기록을 못했는데, 1/2월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주말에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었더랍니다. 충격적이게도 자격증… - 조깅일지 : 간만의 조깅 (2023. 12. 11.)
지난주 부터 날씨가 봄(?) 날씨가 되더니.. 주말에도 역시 따스하였습니다. (낮 최고기온 영상 15도) 토요일에는 어머니 생신으로 시골집에 하루 종일 다녀왔고 (그 때도… - 조깅일지 : 날씨가 너무 추울 땐.. 러닝머신 (^^) (2023. 12. 3.)
이모가 베란다에 아담한 러닝머신을 설치 해 두시고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 운동을 하십니다. 저는 주말 아침마다 열심히 조깅하러 밖으로 나갔지요. 2주 전까지만 해도… - 조깅 일지 : 쌀쌀한 초겨울(?) 조깅 (2023. 11. 12.)
이번주 주말은 말 그대로 추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지 일요일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6도까지 내려 갔으니 말이지요. 조깅을 하는 동안 롱패팅을 입고 산책하는 분을… - 조깅일지 : 수수한 가을의 향기 (2023. 11. 4.)
어찌된 일인지 쌀쌀했던 날씨가 푸근한 봄 기온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늦잠을 자서 조깅을 9시 넘어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17도 라니요. ㅎㅎ 반팔에 후디 집업을 입고 조… - 조깅일지 : 낙엽이 수북 해지는 시기 (2023. 10. 28.)
8시30분쯤 집을 나서니 영상 11도, 날씨는 참 청명합니다. 지난 주보다 조깅하는 코스에 낙엽이 더 많이 쌓여있습니다. 잎을 모두 떨군 나무도 보이고, 나무 전체가 노오… - 조깅일지 : 늦가을(?)의 조깅 (2023. 10. 22.)
조깅하려는 마음을 먹고 기온을 확인하니, 영상 8도 입니다. 얇은 운동 장갑을 챙겨서 달리기 시작하니.. 어라.. 코 끝이 찡하고 살짝 눈물이 나는 거 같습니다. 아침에… - 조깅일지 : 단풍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중순 (2023. 10. 15.)
매주 조깅 코스의 풍경이 달라지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제법 길에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있고.. 특히 어제는 아침 일찍 비가 내려서 인지 더욱 가을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 조깅일지 : 10월 초에 달리는 기분(최고!!) (2023. 10. 7.)
9월 말에 접어 들면서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살짝 쌀쌀한 느낌을 주는 기온이죠) 얇은 긴팔 옷에 집업 후드, 그리고 가벼운 면 조거 팬츠를 입고 나셨습니… - 조깅일지 : 초가을의 조깅과 생각 (2023. 9. 2.)
오늘 아침 7시30분에 조깅을 시작할 때 반팔에 스치는 느낌은 ‘선선하다’ 였습니다. 한 여름의 이른 열기를 피하고자 7시 전에 집을 나서도 덥지 않다라는 느낌이 지난주… - 조깅일지 : 한여름날의 조깅 (2023. 7. 16.)
장마철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오고 습도도 높지요. 7월 11일이 초복이었으니 말 그대로 지금은 한여름 입니다. 봄에는 꽃 향기와 그 아름다음에 취하지만 여름에는 공… - 조깅일지 : 6월 중순의 조깅 (2023. 7. 2.)
6월 중순이 되면 낮이나 오후에는 조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날이 더워집니다. 가장 좋은 때는 당연 9시 전 아침이지요. 6월 중순까지 조깅은 마지막 밤꽃 향기를 끝으로… - 조깅일지 : 5월 중순의 조깅 (2023. 5. 20.)
지난 주말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토요일 아침에만 조깅을 했습니다. 산이 온통 아카시아 꽃으로 덮혀 그 향을 만끽하면서 조깅을 했더랍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토요일… - 조깅일지 : 벚꽃잎 밟으며, 4월 초의 조깅 (2023. 4. 9.)
지난 주 토요일에 몇 주를 생각했던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남편 대비 저는 무척이나 아팠습니다(ㅠㅠ). 상대적으로 덜쓰는 왼팔에 맞았는데 주사 바늘을 빼자마자… - 조깅일지 : 봄 햇살 가득한 3월 아침 조깅 (2023. 3. 19.)
주말 아침마다 조깅을 하면 좋은 점이 바로 계절의 변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매주 토요일/일요일 조깅하는 저는 일주일 동안 변한 날씨를 온몸으로 그리고 폐부… - 소소한 일상 : 봄비와 함께 조깅하기 (2023. 3. 13.)
(촉촉한 봄비가 내리던 일요일 오전에 글을 쓰고 싶었으나 벌써 월요일 저녁입니다. 게으름+핑계)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 비가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요일 아침에… - 소소한 일상 : 나는 왜 ‘조깅’을 하는가? (2023. 3. 11.)
조깅을 하기 시작한 것이 2022년 5월부터니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민 끝에 직장을 그만둔 남편이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싶다며 조깅을 하길래(오호라~)… - 야외수영장 : 안양 운동장 야외 수영장 -말랭이 쏭글이 (2018. 7. 20.)
일상과 생각의 한 장면을 기록한 글입니다.